당산역 디마크 분양가 안내
이번에 당산역 초역세권에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그리고 상업시설이 동시에 구성되어 있는 주상복합타워가 신축된다고 하여 벌써부터 청약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롯데건설에서 시공예정인 디마크 당산 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331-1번지 일대에 공급될 예정으로 지하6층부터 지상25층까지 도시형생활주택 152세대와 오피스텔 40호실 그리고 상가로 구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나 청약방법, 일정을 미리 알아두는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 본글의 댓글을 이용하거나 디마크 당산 의 견본주택에서 알아보는것이 가장 정확하다.
여의도 업무지구를 포함한 서울은 물론이고 일산, 김포, 인천동으로도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수요층의 폭이 매우 넓은 지역이다.
디마크 당산 내부는 A존과 B존으로 나뉘어지는데 A존은 지상4층부터 8층까지 오피스텔 40호실과 도시형생활주택 68세대가 함께 구성되며 B존에는 지상3층부터 25층까지 도시형생활주택 84세대로만 계획되어 있다.
게다가 오피스텔과 도생 입주민의 고정상권까지 디마크 당산 상가의 경쟁력을 더 높여주고 있는 실정이다.
당산역 디마크 는 상업시설에 주목할만 하다.
당산역 트리플역세권(목동선 개통예정) 으로 역사와 10m 거리이고 한강공원까지도 도보8분이면 가능하기 때문에 역이용객들과 관광수요까지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상권이다.
여기에 당산역 주변의 아파트 단지수요가 고정상권으로 존재하여 주7일상권이 충분히 가능하 당산역과 환승하는 무려 54개의 버스환승노선까지 고려한다면 메머드급 배후상권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다.
오피스텔은 전용 37타입부터 48타입 구성이다.
전호실에 테라스가 제공되어 실사용면적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당산역 오피스텔 중 희소가치가 높은 평면이기도 하다.
도시형생활주택은 A존에는 전용 46타입과 B존에 전용 37,40,47타입으로 다양한 평면구성을 보인 도시형생활주택에도 전세대에 테라스가 제공되고 발코니 확장시에는 실사용면적이 약 15~30평까지 늘어날 수 있어 투자수요는 물론이고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층까지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업시설은 안정적인 월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가능해지면서 주택시장의 규제를 벗어나 풍선효과까지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가를 오롯이 자납으로 투자하지 않은이상 누구나 은행의 힘을 빌려야 하기에 더 오르기전에 선택하는것이 방법일 수도 있다.
상가를 투자처로 생각한다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곳이 바로 역세권과 단지내상가이다.
은행금리가 0%대를 유지하면서 시장내 유동자금이 수익형부동산으로 많이 유입되었다.
금리가 조금씩 오르고 있 디마크 당산 의 경우 지하철3개의 노선이 지나가는 초역세권 자리이고 단지내 오피스텔과 도생이 함께 구성되며 주변에 아파트단지들도 많이 위치해 있는 최적의 입지이기 때문에 당산역 디마크 의 투자가치는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9호선 으로 두정거장 뒤면 여의도역, 2호선 한정거장이면 영등포구청역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의도 금융업무지구나 영등포메인상권 까지 생활권이라 할 수 있다.
당산역은 지하철2호선과 9호선 환승역으로 앞으로 목동선 개통도 앞두고 있어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해볼만 하다.
위치는 당산역 메인상권 내 자리로 당산역 초역세권 입지이디마크 당산 단지 바로 인근에 한강공원이 있어 일부호실은 한강조망이 가능하여 조망권과 동시에 숲세권까지 기대해볼만 하다.
트리플역세권과 올림픽대로의 접점이 만들어내는 최적의 상권입지로 영등포 일대의 주거단지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당산역 디마크 는 목동과 합정 여의도까지 아우르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는 것이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니라 한강공원 라이프가 가능하고 도심속 정원에서의 힐링공간을 갖을 수 있는 주상복합 이라 할 수 있겠다.
당산역은 지하철2호선과 9호선이 지나가는 환승역이고 올림픽대로, 양화대교나 성산대교 서강대교등 한강변 광역도로 이용이 편리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자차이동 무관하게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곳이다.
개인적인 의견일지 모르겠지만 서울 영등포에 신축 건물이 지어진다면 당산동 만큼 수익면에서 우수한 곳이 없다는 생각을 한 신축아파트야 당연히 들어설 부지가 없을테고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기대해볼만한 노후단지도 아직 없어서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이 새로 들어선다면 꽤 괜찮을 것이다.
상가 청약은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처럼 진행되는것이 아니 내가 원하는 호실을 잘 살펴보고 미리 청약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혀야 한다.
게다가 디마크 당산 당산역 오피스텔 은 100호실 미만으로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조정대상지역이라 하더라도 재당첨제한 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청약신청이력 관계없이 아파트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역 과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청약신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청약저축 납입기간이나 횟수도 불필요하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은 청약시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아파트 대비
진입장벽이 낮 분양가만 합리적이라면 초기 프리미엄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